2026학년도 [ 경희대(의예)/연세 미래캠(의예) ] 논술전형 합격생 수기
▶ 내신 : 1.6등급
▶ 2026 수능등급 : 언매 1(96) / 미적 1(100) / 영어 2 / 물1 1(100) / 화2 1(91)
▶ 최종합격 대학 : 경희대(의예), 연세대 미래캠(의예)
수학 과목에 흥미가 있었고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과정을 좋아해 수리논술 전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만 논술을 처음 준비할 당시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과목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고, 문제를 풀어도 맞고 틀림에만 집중할 뿐 풀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느끼던 중 주변의 추천을 통해 PGA 논술학원을 알게 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들어 수능 수학과 논술 수학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문제의 난이도만 놓고 보면 논술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두 시험 모두 기본 개념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PGA 논술학원의 수업은 수능과 논술을 분리된 과목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수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논술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수능 수학의 사고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논술 공부를 통해 수능 수학에 대한 이해도 역시 자연스럽게 향상되었습니다. 논술은 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풀이를 끝까지 이어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학습 경험 덕분에 수능 수학 문제를 풀 때도 공식 암기에 의존하기보다는 개념의 연결과 문제의 이도를 먼저 파악하게 되었고, 난도가 높은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PGA 논술학원의 수업은 논술 대비뿐만 아니라 수능 수학 실력 향상까지 함께 이끌어 주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는 과목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풀이 방식을 하나씩 정립해 나간다면 분명히 성장하게 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꾸준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