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약대 전문입시반
한국에서 불가능한 의·약사의 꿈, 일본에서는 어떻게 가능한가?
  • 내신이 좋지 않아도,
  • 영어, 수학이 1등급이 아니어도,
  • 국어 성적이 좋지 않아도,
  • 킬러 문항을 풀 수 없어도,
  •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입시에 킬러문항이 없다!

한국 수능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소위 킬러 문항이라 불리는 고난도 문제의 존재일 것이다. 한국은 고등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학과 과학 과목의 내용을 교과과정에서 제외시키거나 과목을 나누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 범위를 줄여나갔다. 그 결과, 수능 시험은 좁은 범위의 내용으로 40만 수험생을 9등급으로 나누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풀 수 없는 초고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킬러문항’이라고 부르는데 의대를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이 이 킬러문항의 고지를 넘지 못해 결국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본 정규 입시의 본고사에는 이러한 킬러 문항이 없다. 한국보다 과학 과목의 범위는 다소 넓지만 성실하게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항들이 입시에 출제된다. 즉, 타고난 지능보다 근면, 성실한 학생이 더 유리한 입시가 바로 일본의 입시이다.

문의전화 : 02-2643-1658